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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300호를 눈 앞에 두면서…

 

어느덧 추운 1월이 지나가고 봄을 예고하는 2월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시간은 우리 곁에서 말없이 흘러가는데 우리는 이를 잘 깨닫지 못합니다. 저 또한, 297호인 골프헤럴드 2월호를 만들면서 어느덧 300호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놀랐습니다.

 

지난 1991년 골프헤럴드 1호가 처음 출간된 지 어느덧 26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올해 5월에 드디어 통권 3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고 지나간 26년이란 세월을 떠올려보며 골프헤럴드에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깨달아 봅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랐지만, 그렇지 않은 일들도 있었고, 빛나는 역사만 있길 바랐으나 그렇지 않은 역사도 있었습니다. 또한, 과거 골프헤럴드에 담았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떠나간 많은 직원들을 떠올려보며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개인적인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그 중, 여럿과는 아직도 연락을 하며 지내곤 하는데, 아직까지도 골프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아 골프헤럴드가 그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창간 26주년, 통권 300호를 눈앞에 두고 제가 걸어온 골프인으로서의 삶을 생각해봅니다. 푸른 잔디에 반해 골프기자를 시작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현재는 골프미디어협회를 창설 회장직을 맡으며 그래도 35년간 골프계에 긍정적인 힘을 보태왔다는 사실이 필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지난 26년의 세월 동안 한국 골프는 발전을 지속적으로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2017년 올해도 그 발전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그 안에서 필자 또한 창간호부터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골프계의 발전을 위해 정진할 것입니다.

 

종이매체가 많이 힘든 세상입니다. 한국 골프계의 정론지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자 하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여건을 생각해보면 때론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골프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특히 골프헤럴드를 지원해주시는 분들의 기운을 받으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골프헤럴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골프 주니어 대회를 통한 꿈나무 육성, 자선 골프대회를 통한 이웃나눔 실천, 매달 만드는 월간지와 골프 단행본 출간으로 골프문화 창달에 이바지 하고 있는 골프헤럴드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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