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안젤라의 노래5
<지난 1월호에 이어서> “그 여자 나 찾고 있습니까?” “부모 찾으러 한국 온 거 아니에요?”질문에 손을 흔들며, “아닙니다. 케이 팝 노래하러 왔습니다.”부정하는 안젤라. 실망하는 작가. “오케이! 잠시 쿨 다운 하시고. 인터뷰는...
통권 300호를 눈 앞에 두면서…
어느덧 추운 1월이 지나가고 봄을 예고하는 2월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시간은 우리 곁에서 말없이 흘러가는데 우리는 이를 잘 깨닫지 못합니다. 저 또한, 297호인 골프헤럴드 2월호를 만들면서 어느덧 300호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