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헤럴드(주)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20 인스토피아빌딩 7층 712호 골프헤럴드 

사업자번호 : 422-88-00299 / 발행인 및 대표 이순숙    
우리은행 : 1005-802-934337 (주)골프헤럴드  

Phone: 02-567-2323 / FAX: 02-6280-2580
문의 및 독자투고 Email: golf@heraldgolf.com  
보도자료 및 광고업로드 WEBHARD : GOHERALD / 1234

© 2019 by GOLF HERALD. Proudly created with MeCeIn.com

  • 유튜브
  • BLOG
  • Facebook Social Icon
  • Instagram Social Icon

June 2, 2017

한국 골프 100년 역사의 기록유산 30주년을 바라보며 골프와 과학, 예술과 우정이 있는 포럼 개최골프헤럴드 창간26주년 & 통권300호기념 ‘지식우정포럼’ 5월의 끝자락인 29일 서울 양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열려 100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져 ‘100세 시대

May 31, 2017

<지난 4월호에 이어서>

지친 몰골로 돌아온 성민에게 오브리 마스터는 노가다는 아무나 하는 줄 아냐며 놀려대고 평소 성민을 짝사랑하는 업소 호스티스 미향(21세/여)은 연신 줄 담배를 피우고 껌을 씹으며 감기 걸리면 어쩌려고 학교도 빼먹고 비 맞고 다니냐며 마치 성민의 마누라처럼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 그리고는 기타 살 돈을 빌려줄 테니 씻고 들어가 쉬라며 위로의 말을 하지만 성민은 오늘 자신이 겪은 일들이 평소 어깨를 짓누르는 일상처럼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겁다.

한편, 성민의...

April 30, 2017

<지난 3월호에 이어서>

그러자 서로 마주 보며 움찔하는 사내들에게 성민이 굽실거리며.

“많이 취했거든요. 제 정신이 아닙니다” 하자 혜린이 더 큰 소리로

“우리 세금으로 먹고 사는 똥파리들한테 오빠가 뭣 때문에 죄도 없이 굽실대는 거야? 오빠 바보야? 머저리야?”

두 사내들을 향해 우욱-하며 토사물을 뿜어대는 혜린.

허공을 가르는 토사물 파편들. 반사적으로 피하는 사내들. 옷에 묻은 토사물을 손수건으로 닦으며 재수 없다는 듯이 툴툴거리며 슬그머니 사라지는 두 사내.

구부리고 욱-욱- 대...

March 8, 2017

지난 해 KLPGA는 박성현을 필두로 고진영, 장수연, 이승현, 배선우, 김해림 등 어느 해보다 많은 선수들이 훌륭한 성적을 기록하며 많은 골프팬의 관심을 받았고, 신인들의 무서운 공세가 투어 2,3년차 선수들을 위협하기도 했다. 특히 이소영은 신인으로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정은6는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해 생애 단 한번밖에 없는 신인상을 거머쥐며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흥미로운 골프를 골프팬에 선사했...

March 8, 2017

<지난 2월호에 이어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하는 한 무리의 학생들 사이로 기타를 메고 바삐 달리는 한 청년을 바라보면 그 끝으로 멀리 여 학생 하나가 까만 생머리를 날리며 화사한 모습으로 실루엣 되어 걸어오고. 오버랩 되면,

1991년 봄 4월 26일,

“등록금 인상 반대!! 부패 권력 타도!”

“전두환 노태우가 대를 이어 착복한 천문학적인 국민의 돈을 찾아 내서 교육비로 전용하자”

이렇게 외치던 강경대가 전투 경찰 백골단의 쇠 파이프에 맞아 죽자, 학생들은 연...

February 7, 2017

<지난 1월호에 이어서>

“그 여자 나 찾고 있습니까?”

“부모 찾으러 한국 온 거 아니에요?”질문에 손을 흔들며,

“아닙니다. 케이 팝 노래하러 왔습니다.”부정하는 안젤라.

실망하는 작가.

“오케이! 잠시 쿨 다운 하시고. 인터뷰는 여기까지...”

벤치에 앉는 안젤라에게 가방에서 캔 커피를 건네주고 은우에게 귓속말하는 작가.

“은우씨! 안젤라 생모가 있기는 있는 거야?”

“못 찾아도 우리 끝까지 밀어 줄거죠?”

“엄마 찾아 삼만리만 제대로 뜨면 시청자 투표는 그냥 올라가”

“근데 어떻게 찾죠?...

어느덧 추운 1월이 지나가고 봄을 예고하는 2월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시간은 우리 곁에서 말없이 흘러가는데 우리는 이를 잘 깨닫지 못합니다. 저 또한, 297호인 골프헤럴드 2월호를 만들면서 어느덧 300호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놀랐습니다.

지난 1991년 골프헤럴드 1호가 처음 출간된 지 어느덧 26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올해 5월에 드디어 통권 3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고 지나간 26년이란 세월을 떠올려보며 골프헤럴드에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음...

January 3, 2017

이 글은 91년 10월 26일 영광의 홀인원을 기록한 후, 매체에 기고했던 내용입니다. 지난 2015년 4월17일 뜻하지 않게 “척추협착증”을 얻은 끝에 무려 5개월간 입원,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는 불행을 맞이했었던 필자가 우여곡절 끝에 회복하였고, 다시 골프운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본 글에 진심 어리게 담았습니다.

글 | (서울)영동농장창업 38주년을 맞으며, 설립자 김용복

두 사람의 생명을 연장시켜준 구세주, 골프

나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소년...

January 3, 2017

요즘 핫한 플레이스
서울의 중심(中心) 광화문에서 만나는 음식의 향연(饗宴)
센트럴키친Central Kitchen


우린 모두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이 있기를 바란다. 번잡하지 않은 곳에 있어 편안하게 가족, 연인,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공간. 혹은 일과를 마친 후,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가벼운 음주로 스트레스를 털어버릴 수 있는 공간. 수많은 고층빌딩들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빼곡하게 그려진 광화문. 그런데 그곳에 비밀스럽지만 찾아가고 싶은 공간이 있다고 한다...

January 3, 2017

사업 설명회 장. 혜린의 회사 ‘나비교역’이 기획한 온 라인 마켓 ‘원 클릭’사업 설명 회장. 00호텔 그랜드볼륨. ‘대한민국 국회의원 한동만’ 이라는 리본이 크게 걸려 있는 화환이 행사장 입구에 서 있고 그 옆으로 길게 늘어선 축하 화환들. 투자 설명이 끝나고 기자와 투자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말을 하는 조 실장.

“도전과 열정 하나 만으로 인터넷 직거래 장터 나비교역을 미국에서 창업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오신 강혜린 대표님과 임직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

Please reload

태그 검색